앱 개발 경험이 전혀 없는 내가,
AI를 활용해 포토북 구독 서비스를 직접 만들어보고 있어요.
잘 될 때도 있고, 막히는 날도 있는 — 솔직한 기록입니다.
왜 4시간이나 기다려야 할까? 문제를 발견하고, AI에게 기술적으로 가능한지 물어보는 과정.
내가 모르는 것들을 파악하고, AI를 어떻게 활용할지 역할을 나눠 개발 로드맵을 만들었어요.
AI를 그냥 쓰면 되는 게 아니었어요. PM 역할과 개발자 역할을 나눠서 대화하는 방식을 만들었습니다.
앱 빌드 환경 세팅부터 서버 알고리즘 분석, 기초 코드 작성까지. AI가 읽어주는 기존 코드 구조.
사진이 자동으로 스토리로 묶이고, 앱 홈 화면에 "나의스토리" 버튼이 생겼습니다. 드디어 뭔가 보여요!
버튼을 누르면 포토북으로 이어져야 하는데... 아무 반응이 없었어요. 원인을 파헤치다 구조적 충돌을 발견.
3겹으로 쌓인 구조를 파악하는 데 시간이 걸렸어요. AI도 이런 "전체 그림"을 파악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습니다.